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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세상에서 가장 작지만 가장 아름다운 양조장”을 모토로 하는 <3평양조>의 3평에는
300평, 30,000평으로 확장할 수 있는 집약된 기술과 전통문화 콘텐츠가 숨어 있습니다.
▲300평의 농업경영체 재배면적을 가진 지역특산주 제조장, <별빛드리운못>
▼지역특산주 제조 외 우리 밀과 토종 벼 농사도 소규모로 하고 있다. 앞 줄이 재래종 토종 벼, “붉은차나락”
▼별빛드리운못의 시그니처 제품, “해”와 “달”, 맨 좌측이 국제 품평회 출품을 준비 중인 소주이다.
이곳에서 소주 외 탁주와 청주가 2019년, 3·1운동 100주년을 기념하여 특별 제작되었다.